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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대학생의 건강한 습관

작성자 마이비밀(ip:)

작성일 2020-10-13 09:31:51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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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먹는 걸 좋아하고, 또 제가 먹은 만큼 열심히 운동하면서 지내는 유지어터입니다!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고요. 수업시간에 맞추다 보니 점심을 거르고 저녁을 많이 먹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일상 속에서 틈틈이 좋은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저만의 건강한 습관 몇 가지를 여러분께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운동은 평소에!



저는 운동하는 날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평소에 꾸준히 실천해요. 걷기를 좋아해서 하루에 만보는 기본이고 많이 걸을 때는 2만보도 걸어요! 집에서는 사이클을 타거나 유튜브에 ‘버피 100번’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을 틀어놓고 따라 하기도 해요.


2. 성격도 변하게 하는 힐링 등산



모두가 힘들었던 올해 초, 저는 등산으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일 쉽게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저의 취미가 되었죠. 정상에 오르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성격이 차분해지고 참을성도 많아졌어요! 이제는 주변 사람들이 ‘저’ 하면 생각 나는 게 ‘등산’이라고 말할 정도로 등산은 자주 해요:)


3. 가끔은 외식도 건강하게! 



저는 운동할 때와 먹을 때, 둘 다 다른 기분으로 행복한 것 같아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먹는 행복이 정말 커서 맛집투어를 좋아해요. 건강을 생각해 샐러드 맛집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에요. 사진은 성수동에 있는 ‘잇샐러드’이고, 용인에 있는 ‘매일소풍’, 압구정 ‘보울룸’, 서브웨이도 추천해요!


4. 사람들과 저녁+술자리, 양 조절이 어려울 땐?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으면 양 조절이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삼겹살을 먹을 때 공기밥은 시켜 먹지 않거나 1/2만 먹는 식으로 조절해요. 그리고 대화! 같이 먹는 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먹어요. 이야기하느라 천천히 먹게 되고 그러면 포만감도 더 잘 느껴진답니다!


특히 늦은 밤 야식을 먹거나 술자리를 가지고 나면 다음날 아침은 굳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12시간 정도 공복 상태로 지내요. 몸이 너무 무겁다 싶으면 공복 운동을 30분 정도 하고 다음 끼니를 건강하게 챙겨 먹어요:)


5. 간단과 대충은 달라요



집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밤호박을 먹어요. 3년 전 우연히 먹어보고 맛있어서 철마다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단호박보다 포만감이 잘 느껴지고 후숙이 되면 달달한 맛까지 더해져서 좋아요. 저는 로맨틱브라운과 씨알상사 2곳을 애용하고 있어요! 우리, 대충 먹지 말고 건강하게 먹자구요:)


* 씨알상사 국내산 단호박 5kg 1만원대


지금까지 저의 5가지 건강한 습관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는 최근에 외식을 자주 하면서 식단이 자유로워졌는데도 살이 빠지는 경험을 했어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며 애쓰기보다는 건강한 습관, 건강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어요. 여러분도 몸무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을 몸무게로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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